2011년 7월14일 사무실에서 6시에 퇴근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프레스센타에 도착하는 6시55분 유시민님과 이정희님이 사인회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입장을 막 하려던 차에 전 도착을 하였내여
이미 행자장안에는 좌석없고
마침 아시는분(늦바람)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옆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앞 바닥에 안기도 하고 뒤에서 서서~~~~~
사회자의 소개로 입장을 하고
뮤지컬가수 (이름이??)의 축하공연후
유시민님과 이정희 님이 차례로 인사말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거의 2시간이 지난 9시경에 마쳤내여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분이 나란히 계신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시민 님은 59년 78학번
이정희 님은 69년 87학번
두분다 나름 80년과 87년 국민이 소리치며 항거하는 중심에 계셨던 분들입니다.
나이도 차이가 나고 나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그 다름 속에 서로 공감하고 추구하는 무엇인가가 있음을 느꼇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시민님을 좋아하지만 볼수록 이정희님(님??? 동갑인디)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모란공원에서도 두분이 나란이 계시던 모습과 오늘 모습이 눈앞에 겹쳐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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