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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장 사망 사고 발생(2011.05.08)

또리아빠 2011. 5. 16. 11:33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장 사망 사고 발생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 중 크레인 넘어져…1명 사망 1명 중상
2011년 05월 09일 (월) 08:15:27 김광충 기자 kkc@newswin.kr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라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8일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4시10분께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소재 삼성반도체 공장 25라인 신축 건설현장에서 일어났다.

사고는 32m나 되는 크레인에 탑승해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으며, 이아무개씨(51)는 숨졌고, 홍아무개씨(43)는 팔과 다루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현장 감독, 크레인 기사 등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지난 1월 9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라인의 11층 신축건물 공사현장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벌이던 중 에이치(H) 빔 철근과 콘크리트로 된 구조물 약 100㎡이 무너져 노동자 5명이 중경상을 입은 바 있다.